[MKF]입식격투기 MKF ,'20일 'MKF New fight & Challange'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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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F]입식격투기 MKF ,'20일 'MKF New fight & Challange'대회 개최'

기사입력 2018.01.05 오전 09:17 최종수정 2018.01.05 오전 09:17 기사원문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입식격투기 MKF가 2018 첫시작을 알리는 챌린지매치를 개최한다. 오는20일 열리는 ‘MKF New fight & Challange’대회에서는 기존의 ‘ULTMATE VICTOR’넘버링 이전에 숨고르기의 성격을 띠고 있다., New fight는 신인전성격의 경기로, Challange는 ULTMATE VICTOR로 가기전의 ‘인큐베이터’로 이해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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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에 열린 MKF 대회.

New Fight가 먼저 포문을 열고 Challange를 시작하며 이후 다시 New Fight로 마감을 짓는 이번대회는 신인들의 등용문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10대 파이터부터 40대 중년의 파이터까지, 경량급부터 중량급까지 다양한 신인들이 출전을 앞두고 있다.

65KG에서는 지난 6월 중국의 슌지시앙(쿤룬파이트)에게 판정패를 당한 이승준(화성흑범)이 양재웅(팀포마)와 물러설수 없는 한판 승부를 건다. 양재웅선수는 종합격투기(로드FC) 선수로 활동한바 있어 타격과 그래플링 만능스타일의 파이터이다. 공격의 포문은 이승준이 열었다. 이승준은 지난4일 MKF와의 인터뷰에서 상대인 양재웅(팀포마)선수를 향해 “종합격투기 선수가 굳이 입식무대에 매를 맞으러 오는지 의문이다.”“자신의 타격 테스트가 아닌 맷집테스트가 될 것” 이라고 자신있는 포부를 밝혔다.

60KG에서는 지난9월 K-1한국대회에서 정기한(인천무비)선수에게 부상으로 인한 닥터스탑으로 패한 러시아의 막스(향남 타이혼) 선수가 재기를 노리고 있다. 상대는 예측불가의 개성파 파이터 이재진(성남 태평칸짐)이다.작년 6월 MKF 대회에서 정기한(인천무비)선수에게 타이틀 도전에 실패한 이재진과 막스는 정기한(인천무비)에게 패한 공통점이 있다. 두선수 모두 서로를 재물로 삼아 재기를 노리고 있다.

60KG 또하나의 이벤트매치. 명문도장인 팀치빈의 파이터 김철훈과 무관의 제왕 설선수(안산 투혼짐)의 경기 또한 어떤 승부수를 띄울지 기대된다. 지난9월 KTK 슈퍼파이트에서 박희준(광주 MBS)에게 스텐딩다운을 내주며 판정패를 당한 김철훈은 본인의 기량을 이번대회에 쏟아부울 예정이다.하지만 상대인 설선수는 작년9월 K-1한국대회에서 상승세의 주진규(티클럽)를 상대로 승을 거두며 상승세에 날개를 달았다.상대평가를 하자면 김철훈 선수는 설선수에게 1승을 거둔적이 있는 선수이다. 도장의 명분을 세울지,상승세가 더 올라갈 설선수의 승일지 기대해 볼만하다.

70KG의 경기는 한국VS러시아의 국제전으로 펼쳐진다. 김종완(IB GYM)선수는 지난9월 18살이라는 어린나이에 K-1한국대회 언더매치에서 김민(태웅회관)을 물리치며 본인의 주가를 끌어 올렸다.당시 김종완은 10전7승3패를 기록하고 있었고, 김민선수는 5전5승 전승의 선수였다. 이번에 상대할 러시아의 소얏(향남 타이혼)선수는 아직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다만 동급70KG선수들보다 하드웨어가 좋고,파워와 스피드를 겸한 선수라고 전해왔다. 인파이팅을 지향하는 러시아 선수 특유의 공격력이 승부를 결정지을 예정이다.

경량급인 58KG경기는 스피디한 경기가 예상된다. 류민용(피닉스짐) 선수는 초반승부에 강하다. MKF 2016년 12월과,2017년 6월대회에서 상대선수에게 모두 KO승을 거두었다.김성호(17.태평칸짐)선수또한 어린나이에 2017김포시장배 대한격투기 대회에서 우승을 거두며 이름을 알렸다.소속인 태평칸짐 선수들은 이날 5명출전 전원우승을 할 정도로 명문임을 과시했다.

68KG오프닝매치에 임하는 한승엽(IB GYM)은 7전5승1패 1무효를 기록하고 있다.2017년 5월 타단체 아마추어리그에서도 승을 거둔 바 있다.MKF김동균대표가 운영하는 체육관인 인천무비짐 소속의 김대건은 5년만의 프로무대 복귀다.올해로 31세가 되어 링을 밟는 김대건은 ‘오랜만에 돌아온 링에서 꼭 승을 거두겠다고 밝혔다’

MKF박성규 본부장은 “아직 여유로운 격투시장은 없다.챌린지 대회에 맞게 소소하게 준비를 했지만,경기내용이나 결과는 결코 소소하지 않을 것”,“경기 후 새로운 협회의 영입,타단체와의 교류,K-1글로벌과의 행정절차 등이 마무리 단계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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