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IAL]헤비급 저승사자 양재근 MKF한.일전 이겨야만 할 시국T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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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인천하버파크호텔 특설링에서는 국내 입식격투단체  MKF의 넘버링 대회 MKF ULTMATEVICTOR 05대회가 열렸다.
이날 한.일전 수퍼파이트 헤비급 경기(-92KG)에서 양재근(성남 GMT)이 일본의 사사다 카츠토시를 2R 레프리스톱으로 침몰시키며 헤비급 탑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로서 양재근은 최근 4연승을 기록했다.

양재근은 세계프로킥복싱,I.K.M.F챔피언 벨트를 소유한 국내 헤비급의 강자다.상대인 일본의 사사다 선수는 일본 RKS헤비급 챔피언 출신으로 묵직한 한방펀치가 주특기인 선수다. 경기 시작은 사사다 선수의 선재공격으로 시작되었다. 펀치러쉬로 들어오는 사사다의 공격을 가드로 막아낸 양재근은 곧 펀치와 로킥을 섞어가며 사사다의 밸런스를 흔들었다. 1R에 양재근의 오른손 훅이 사사다의 안면에 적중하면서 다운이 되었고, 결국 2R 양재근의 니킥이 사사다의 안면에 연달아 적중되면서 더이상 경기가 어렵다고 판단한 레프리가 경기를 스톱시키면서 양재근의 화끈한 TKO로 끝이 났다.

경기후 양재근은 "요즘 시국도 안좋은데 한.일전 승리로 보답하게 되어 기쁘다.그래서 등장음악을 '야인시대'로 한것은 안비밀(?)"이라고 밝혔다. '야인시대드라마는 김두환(안재모역)이 일제 강점기에 활약하던 시절을 그린 드라마다'

또하나의 이벤트인 MKF전국고교격투대전에서는 김인재(부산 전자공업고)가 4강토너먼트 결승전에서 김성호(성남 테크노과학고)를 1R TKO로 침몰시키며 제2대 고교격투대전 챔피언이 되었다.

경기이후 일본의 RISE대표인 이토다케시와 국내 입식격투단체 MAX FC이용복대표가 링에 올라 MKF와의 공조로 입식격투기를 발전시키겠다는 발표를 하며 국내 입식격투팬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MKF김동균 대표는 '한,중,일의 단체 공조를 취합하여 이들의 그라운드를 한국 중심으로 만들어 가는것이 1차 목표'라고 전했다.

MKF ULTIMATE VICTOR 05 / YOUTH CHAMPIONSHIP FINAL 더블 이벤트 경기 결과
일시 : 2019년 7월 13일 14:00
장소 : 인천 하버파크호텔 그랜드 볼륨홀
주최 : MKF프로모션
주관 : (사)대한격투스포츠연맹


[MKF vs RISE 55kg] 최석희 VS 가네코 아즈사
가네코 아즈사, 연장 1라운드 종료 판정승(0-3)

​[MKF vs RISE 61.5kg] 김우승 VS 하세가와 켄
김우승, 1라운드 TKO승(타올 투척)

[MKF vs RISE 48kg] 김현주 VS 히라오카 코토
히라오카 코토, 3라운드 TKO승(김현주 다리 부상)

​[고교 격투대전 파이널 60kg] 김인재(부산전자공업고) VS 김성호(성남테크노과학고)
김인재, 2라운드 TKO승(레프리 스톱)

​[92kg] 양재근 VS 사사다
양재근, 2라운드 TKO승(레프리 스톱)

​[59kg] 이재진(성남칸짐) VS 구태원(인천 야크짐)
구태원, 연장 1라운드 종료 판정승(0-3)

​[65kg] 주진규(T-CLUB) VS 강범준(인천야크짐)
강범준, 3라운드 종료 판정승(0-3)

​[고교 격투대전 4강전 60kg] 김정기(천안 제일고) VS 김성호(성남테크노과학고)
김성호, 3라운드 종료 판정승(0-2)

​[고교 격투대전 4강전 60kg] 김인재(부산전자공업고) VS 장현우(인천 재능고)
김인재, 2라운드 종료 TKO승(장현우 팔꿈치 부상)

​[여성 48kg] 김혜민(천안 강성짐) VS 임해양(성남칸짐)
임해양, 3라운드 종료 판정승(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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