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식격투기 MKF. K-1대회유치 승인계약체결, 9월대회 첫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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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입식격투기 MKF가 글로벌 입식격투기 K-1으로 탈바꿈한다.

출범 10년차를 맞이한 MKF는 올3월 ULTMATEVICTOR 03.부터 본격적으로 K-1의 향수를 재현해 왔다.이러한 슬로건의 일환으로 꾸준히 K-1측과 의견을 주고받은 끝에, 한국대회 유치에 대한 승인절차를 모두 마쳤다.
이로서 MKF는 한국내에서 K-1이란 브랜드에 대한 권한을 행사하게 된다.

올초3월 퀸즈컵 파이널을 통해 초대 여성챔피언 ‘이도경’(부산 싸이코핏불스)을 배출하기도 한MKF는 6월 경기도 이천 서희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MKF ULTMATEVICTOR 04. (Revolution final 8)를 통해 아시아4강토너먼트 선수를 확정지었다. 따라서 오는9월 인천에서 K-1 ULTMATVICTOR Revolution final 4.로 아시아 4강 토너먼트를 치룬다.

과거 K-1 AsiaMAX 와 같은 맥락으로 해석되는 이번 토너먼트는
지난6월 8강 토너먼트에서 ‘강민석’(부산 TEAM JU)을 이긴 일본 라이즈파이터 ‘히데키’가 부전승으로 올라온 ‘최경현’(부산 팀J철인)과 다투고,’이승준’(화성 흑범)을 판정으로 이기고 올라온 중국 쿤룬파이트의 강자 ‘순지시앙’이 상승세에 있는 ‘손준오’(싸이코 핏불스)와 결승을 노린다. ‘손준오’는 러시아 투혼의 파이터 ‘막스’(MAX)를 누루고 4강에 합류했다.

이번 대회부터 MKF도 많은 변화가 있다.
일단 K-1측의 니즈(NEEDS)에 맞게 룰,내부인원정비,스폰서,대회타이틀 등을 조율해야하며,기존의 MKF대회는 첼린지리그 성격의 대회로 계속 주최할 예정이다.

MKF프로모션 ‘김동균’대표는 “올해 MKF는 다소 부진했던 대외협력쪽에 노력을 기울였다”.”K-1의 상징적 의미는 아직 식지 않았다.” 올 연말에는 상상이상의 K-1대회가 펼져질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MKF의 소프트웨어쪽을 담당하고 있는 ‘박성규’ 본부장은 “현재 (가칭)K-1 KOREA 오피셜이 인테리어 공사중이다”. “격투기 전용경기장 구상에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도 오가고 있다.”이러한 요소들이 가시화되면 대한민국 ‘입식격투기’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1은 2005년에 한국에 보급 되었다.
당시 씨름 천하장사 (최홍만,이태현), 복싱 세계챔피언(최용수,지인진)이 K-1에 출전 하면서 한국 격투기 역사상 최대 이슈를 일으키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10년까지 최고의 흥행을 이어오다, 2011년 K-1 자사인 FEG의 도산으로 이후 국내에서 K-1의 방송이 사라졌다. 이어 2012년 K-1은 한국인 기업인에 의해 인수가 되고 중국, 일본, 유럽지역에서 대회를 이어 오고 있다.

K-1 ULTMATVICTOR  Revolution final 4.는 오는9월 인천에서 펼쳐지며 장소 협의문제가 조율되면 곧 발표될 예정이다. 주관방송사는 KBSN SPORT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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