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F전국고교격투대전 인천 광성고 김우승 챔피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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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F전국고교격투대전 인천 광성고 김우승 챔피언탄생 

인천광역시 이종격투기연맹이 주관하고 MKF프로모션이 주최한 전국고교격투대전 결승전에서 김우승(인천 광성고 / 무비짐)이 주진규(서울 동작고 / 티클럽)선수를 판정으로 이기고 초대챔피언을 차지했다.

원데이토너먼트로 펼쳐지는 이번 4강전에서 김우승은 한승엽(안양 평촌고 / IB GYM)선수를  1R에 펀치로 두차례 다운을 빼앗고 TKO로 결승에, 주진규는 구태원(인천 가좌고 / YAK GYM)선수를 판정으로 이기고 결승에서 만났다.

‘고교최강’이라 불리는 김우승과 ‘탑클래스’라 불리는 주진규의 챔피언 결승은 그야말로 ‘용호상박’이었다.1R 탐색전이 끝나고 2R부터 김우승은 기존의 본인 스타일과는 다르게 ‘주진규 맞춤’전략으로 스텐스를 계속 바꿔가며 변칙적으로 경기를 끌어 나갔다.반면 주진규는 본인 스타일의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김우승의 공격이 함부로 들어오지 못하는 그림을 그려냈다.

2R 40초에는 주진규의 왼손이 김우승의 안면에 적중하면서 분위기를 한때 잡았지만 경기 전체적인 유효타와 3R 김우승우세는 결국 판정결과 ‘MKF고교격투대전 초대 챔피언 김우승’이라는 결과를 만들어 내었다.

당일 대한격투스포츠연맹 서선진총재를 비롯해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등 관심있는 관계자들이 대회장을 참석해 경기를 관람하였다.

이번대회는 성인부경기에 비해 부각이 되지 않았던 고교생들의 경기를 수면위로 끌어올리면서 이들에게 재학중 ‘인생경기’를 만들어 주고자 하는데 의미를 두고 시작하였다.

올 상반기 전국의 고교파이터들이 MKF로 집결하였으며 9월 8강토너먼트를 거쳐 12월 연말 결선까지 치뤄내었다.

 MKF김동균 대표는 “실험의 무대가 이제 검증을 마쳤다.많은 관계자들이 동참을 약속했다.내년이 더욱 기대가 되는 기획과 단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고
총괄 기획을 맡은 박성규 본부장은 “이제 1기가 배출되었다, 기수가 거듭 될수록 대한민국 입식격투기의 역사는 MKF고교격투대전 이전과 이후로 나뉠 것. 앞으로 MKF에서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이벤트가 열릴 것” 이라고 밝혔다.

경기 후 서로를 인정하며 얼싸안은 어린 선수들. 영국의 ‘QUEEN’의 ‘WE ARE THE CHAMPION’이라는 곡제목처럼 모두가 챔피언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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